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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방한복(위)과 특전사가 도입중인 신형 방탄복 및 기능성 침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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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5-21 11:22 조회3,6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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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55℃ 발열 방한군복 보급
국방부, 전방부대 등에… 미ㆍ러 제품보다 성능 우수

임웅재기자 jaelim@sed.co.kr기능성 방한복(위)과 특전사가 도입중인 신형 방탄복 및 기능성 침낭. 사진출처=국방일보1
기능성 방한복(위)과 특전사가 도입중인 신형 방탄복 및 기능성 침낭. 사진출처=국방일보



충전식 배터리를 이용해 최고 55℃의 열을 6시간 유지할 수 있는 기능성 방한복이 최전방 및 격오지 부대원들에게 보급됐다.

국방부는 15일 방수ㆍ투습 기능이 우수한 기능성 방한복을 지난 9월말부터 최전방 초소(GOP와 GP), 해안ㆍ강안 경계초소 등에 보급했으며 후방부대에는 필요에 따라 입을 수 있도록 부대관리 품목으로 보급 중이라고 밝혔다.

야간 적외선 관측장비에 포착 잘 안돼

세계 처음으로 특허를 획득한 전도성 고분자 발열체 방식의 기능성 방한복은 충전식 배터리를 이용해 6시간 동안 50~55℃의 발열이 가능하며 세탁도 할 수 있다. 발열체는 방한복 내부에 마련된 주머니에 넣게 돼있다. 미국ㆍ러시아 제품보다 성능이 우수해 수출 전망도 밝은 것으로 알려졌다.


방한복 외피는 에어로 워싱(Airo Washingㆍ공기세탁) 처리해 촉감이 부드럽고 내피는 보온력ㆍ착용감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생산단가는 36만3,000원으로 기존(15만원)의 2배가 넘는다.

국방부가 내년 7월 신병에게 보급할 차세대 신형 디지털 군복은 적의 야간 적외선 관측장비에 잘 포착되지 않도록 특수처리했으며 계급장ㆍ부대마크를 접착포로 뗐다 붙였다 할 수 있다. 야전상의는 신형 전투복과 마찬가지로 흙ㆍ침엽수ㆍ수풀ㆍ나무줄기ㆍ목탄 등 5가지 색의 디지털 무늬가 들어가며 전투복과 동시에 보급할 계획이다.

다음 달까지 시험운용되는 전투용 배낭은 무게를 2.6㎏(현재 3㎏)으로 줄이고 신체 특성에 맞게 높이 조절을 할 수 있다. 물 속에서도 젖지 않게 방수포로 제작했다.

한편 군은 2020년까지 100여개 피복ㆍ장구류를 3단계에 걸쳐 개선할 예정이며, 전투모ㆍ운동복ㆍ운동화ㆍ일반우의와 전투용 배낭 등은 내년까지 신제품을 보급한다.

맥가이버 칼처럼 기능 많고 가볍게

특수전사령부도 그 일환으로 특전복을 포함해 베레모ㆍ특수조끼ㆍ스키화 겸용 동계전투화 등 27가지 피복·장구류를 개선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17품목을 대상으로 진행된 1단계의 핵심 목표는 분리돼 있던 품목들 중 성격이 비슷한 것들을 하나로 모아 짐의 수와 무게를 줄이는 다기능ㆍ경량화.

신형 기능성 방한복의 경우 기존의 야전상의 외피ㆍ내피, 고어텍스 방한복, 방한두건, 안면 마스크, 전투우의, 손전등, 목토시 등 8개 품목을 단일화해 종전보다 무게를 3.5㎏ 줄이고 활동성을 높였다. 신소재 신슐레이트 내피를 사용한 기능성 방한복은 얇고 가벼우면서도 혹한 속에서 보온력을 유지할 수 있다. 목덜미에 내장된 다기능 두건은 안면 마스크와 방한두건ㆍ목토시 역할을 한다. 내피를 떼내면 사계절 착용도 가능하다. 방수능력이 탁월한데다 상의 외피 안쪽을 망사로 처리, 여름에 우의로 착용하더라도 습기가 차지 않게 했다.

개인용 특수천막은 천막과 깔개, 들것, 판초우의, 침낭 외피, 부유도구 등 6가지 기능을 하나에 담았다. 특히 밸브를 열어두면 자동으로 부풀어 오르는 에어매트리스를 내장, 야숙ㆍ매복시 편리하고 강을 건널 때 개인용 부유도구로도 활용할 수 있다. 다용도 3단 야전삽은 특전사 요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삽ㆍ곡괭이는 물론 드라이버 2종, 깡통 따개, 정글도, 자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특전배낭과 특수조끼는 탈·부착식 주머니 기능으로 장비를 추가·제거하거나 위치를 옮겨달 수 있다. 특전배낭은 무봉제 고주파 융착공법으로 완전방수를 구현했고 어깨ㆍ허리 패드가 충격ㆍ무게를 덜어준다.

이같은 개선을 통해 내년께면 특전용사가 휴대하는 피복·장구류의 무게가 42㎏에서 25㎏으로 현격히 줄어들 전망이다.

특전사는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진행될 개선계획 3단계에는 미래형 침낭과 초기능 특전복ㆍ전투화 등이 포함돼 있다. 미래형 침낭은 극소화ㆍ경량화와 자동 온도조절 기능으로 사계절 사용할 수 있게 만들 예정이다. 초기능 특전복은 스텔스와 화생방 방호, 방투습 기능에 디지털 기기를 장착할 수 있는 스마트 전투복. 방탄 성능을 강화하고 통신기ㆍGPS 등 디지털 장비를 장착한 통합헬멧 등에 대한 구상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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